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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iel • 9 년 전

이게 정상 아닐까요 ㅎㅎ 이게 더불어 사는것 아닐까 싶습니다... 오지랍 떨면서 남의 인생 관여하는게 아니구요

비올리아 • 9 년 전

저도 그런 경험이~
임신7개월의 몸으로 커뮤니티 칼리지로 영어공부를 하러 다닌적이있는데~
그건물이 4층에 엘리베이터가 없었어요. 오르내리기 정말 힘들더라구요.
그런데 어느날 교수가 부르더니 다음학기에 등록을 다시해줄테니 아이를 낳고 학교를 나오라고~
배가 많이 불렀는데 매일 4층까지 오르내리는게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네여~

아마도 교실을 옮길수 없었거나 여건이 안됐는지~
전 아이 나을때까지 푹 쉬고~ 다음학기엔 아이때문에 그냥 포기... 했답니다.

약속 • 9 년 전

ㅠㅠ아 미국의배려가 충분한지 묻는줄 알고 예스 눌럿네..
한국의장애인에대한배려는노!